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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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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고통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인간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마리아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찾고 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갈등을 겪고 있다.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실로 다시 살아나셨는가? 이런 갈등도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마리아가 울고 있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죽음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죽음은 우리가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는 헛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자에게나 산 자에게 모두 주님이 되셨다. 권력자가 우리의 주님이 아니고 재물이 우리의 주님이 아니다.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 그래서 우리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8/30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 (마 16:21-25) 주님은혜 2020.08.29 152
129 8/2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장 13-20절) 주님은혜 2020.08.22 232
128 8/16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마 15:21-28) 주님은혜 2020.08.15 122
127 8/9 “물 위를 걸어가는 믿음” (마 14:22-33) 주님은혜 2020.08.08 132
126 8/2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 14:13-21) 주님은혜 2020.08.01 119
125 7/26 “이 세상에 임해 있는 천국” ( 마 13:44-52) 주님은혜 2020.07.25 155
124 7/19 “천국을 살아가는 자” (마 13:24-30, 36-43) 주님은혜 2020.07.18 112
123 7/12 “씨 뿌리는 비유” (마 13:1-9, 18-23) 주님은혜 2020.07.11 134
122 7/5 “무거운 짐 진 자” (마 11:28-30) 주님은혜 2020.07.04 128
121 6/28 “주님을 영접하는 자” ( 마 10:40-42) 주님은혜 2020.06.27 229
120 6/21 “예수님의 제자가 가야 할 길” (마 10:21-33 ) 주님은혜 2020.06.20 119
119 6/14 “주님이 주신 권능” (마 9:35-10:8) 주님은혜 2020.06.13 175
118 6/7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마 28:16-20) 주님은혜 2020.06.06 124
117 5/31 “성령이 말하게 하심” (행 2:1-13) 주님은혜 2020.05.30 116
116 5/24 “누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인가?” (요 17:1-11) 주님은혜 2020.05.23 102
115 5/17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 요 14:15-21) 주님은혜 2020.05.16 164
114 5/10 “하나님을 보이는 자” (요 14:7-12) 주님은혜 2020.05.09 98
113 5/3 “목자와 양” (요 10:1-10) 주님은혜 2020.05.02 107
112 4/26 “우리 눈을 밝아지게 하시는 예수” (눅 24:13-35) 주님은혜 2020.04.25 86
111 4/19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 20:19-21) 주님은혜 2020.04.18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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