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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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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고통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인간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마리아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찾고 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갈등을 겪고 있다.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실로 다시 살아나셨는가? 이런 갈등도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마리아가 울고 있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죽음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죽음은 우리가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는 헛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자에게나 산 자에게 모두 주님이 되셨다. 권력자가 우리의 주님이 아니고 재물이 우리의 주님이 아니다.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 그래서 우리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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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18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라”(눅 12:49-53) 주님은혜 2019.08.17 160
80 2018년 4월 15일 요일 1:5-10, “하나님은 빛이시라” 라면 2018.04.21 527
79 2018년 4월 8일 요일 5:1-6, “부활의 승리” 라면 2018.04.21 433
» 2018년 4월 1일 요 20:1-18, “깨달음의 생명” 라면 2018.04.21 477
77 3/25 "그를 기억하리라"(막 14:1-9) 자유인 2018.03.24 470
76 3/18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 (요 12:20-26) 자유인 2018.03.17 493
75 3/11 "하나님의 동역자들" (고전 3:6-9) 자유인 2018.03.10 219
74 3/4 “상을 받는 사람”(고전 9:24-27) 자유인 2018.03.03 220
73 2/25 "소망의 근거" (롬5:1-5) 자유인 2018.02.24 192
72 2/18 "복음을 믿어라" (막 1:12-15) 자유인 2018.02.14 172
71 2/11 "예수의 변형" (막 9:2-13) 자유인 2018.02.1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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