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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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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고통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인간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마리아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찾고 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갈등을 겪고 있다.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실로 다시 살아나셨는가? 이런 갈등도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마리아가 울고 있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죽음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죽음은 우리가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는 헛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자에게나 산 자에게 모두 주님이 되셨다. 권력자가 우리의 주님이 아니고 재물이 우리의 주님이 아니다.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 그래서 우리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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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9/17 "누구의 일을 생각하는가?" (마 16:21-26) 주님은혜 2017.09.16 151
179 9/24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롬 13:1-7) 주님은혜 2017.09.23 190
178 10/1 "용서의 크기" (마 18:21-35) 주님은혜 2017.09.30 172
177 10/8 "꼴찌가 되겠는가?" (마 20:1-16) 주님은혜 2017.10.07 155
176 10/15 "자기를 비워서" (빌 2:1-11) 주님은혜 2017.10.14 187
175 10/22 "우리의 시민권" (빌 3:17-21) 주님은혜 2017.10.21 166
174 11/5 "복이 있는 사람" (마 5:3) 주님은혜 2017.11.04 166
173 11/12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 (마 23:1-12) 주님은혜 2017.11.11 177
172 11/19 "굳건한 믿음" (살전 3:13-17) 주님은혜 2017.11.17 167
171 11/26 "심판의 기준" (마 25:31-46) 주님은혜 2017.11.25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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