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 골때리는 성도들 풋살 첫모임을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가까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우일 집사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모임을 지원해주셨으며, 유재경 장로님이 경기 후에 아이스크림을 대접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을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