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설교

CATEGORY

마 11:28-30 “무거운 짐 진 자”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말씀 묵상>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했는가?

 

 

 

 2.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자는 어떤 자인가? 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인가?

 

 

 

 3. 예수님은 멍에가 쉽고, 가벼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4.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마음의 쉼을 얻고, 쉽고 가벼운 믿음의 길을 갈 수가 있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7/5 “무거운 짐 진 자” (마 11:28-30) 주님은혜 2020.07.04 128
109 3/15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 4:5-26) 주님은혜 2020.03.14 129
108 8/9 “물 위를 걸어가는 믿음” (마 14:22-33) 주님은혜 2020.08.08 132
107 7/12 “씨 뿌리는 비유” (마 13:1-9, 18-23) 주님은혜 2020.07.11 133
106 12/1 “주가 쓰시려고 부르신 자” (마 21:1-11) 주님은혜 2019.11.30 139
105 3/29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 (요 11:1-37) 주님은혜 2020.03.27 140
104 2023년 4월 12일 수요기도회 설교 김기환 2023.04.12 144
103 9/17 "누구의 일을 생각하는가?" (마 16:21-26) 주님은혜 2017.09.16 151
102 9/8 "예수님의 제자인가?" (눅 14:25-35) 주님은혜 2019.09.07 151
101 8/30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 (마 16:21-25) 주님은혜 2020.08.29 152
100 7/30 "무엇을 바라는가?" (롬 8:18-25) 주님은혜 2017.07.29 153
99 10/6 "무익한 종" (눅 17:1-10) 주님은혜 2019.10.05 153
98 10/8 "꼴찌가 되겠는가?" (마 20:1-16) 주님은혜 2017.10.07 155
97 7/26 “이 세상에 임해 있는 천국” ( 마 13:44-52) 주님은혜 2020.07.25 155
96 5/7 양의 문(요10:1-10) 주님은혜 2017.05.06 156
95 5/28 누구의 것인가?(요17:1-11) 주님은혜 2017.05.27 159
94 5/21 성령의 약속 (요14:15-21) 주님은혜 2017.05.20 160
93 6/25 나는 의인인가? (마 9:9-13) 주님은혜 2017.06.24 160
92 8/18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라”(눅 12:49-53) 주님은혜 2019.08.17 160
91 5/17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 요 14:15-21) 주님은혜 2020.05.16 164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