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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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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사귐이고 교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빛이시면 우리도 빛 가운데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있다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있고 거짓 가운데 있고 거룩하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거짓이다.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그런데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하여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죄를 고백해야 하나님을 만나고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 변화가 없는 이유도 우리가 죄를 고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것이고 우리는 신령한 복 즉 하나님과의 사귐을 누릴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6/28 “주님을 영접하는 자” ( 마 10:40-42) 주님은혜 2020.06.27 229
109 7/5 “무거운 짐 진 자” (마 11:28-30) 주님은혜 2020.07.04 128
108 7/12 “씨 뿌리는 비유” (마 13:1-9, 18-23) 주님은혜 2020.07.11 134
107 7/19 “천국을 살아가는 자” (마 13:24-30, 36-43) 주님은혜 2020.07.18 112
106 7/26 “이 세상에 임해 있는 천국” ( 마 13:44-52) 주님은혜 2020.07.25 155
105 8/2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 14:13-21) 주님은혜 2020.08.01 119
104 8/9 “물 위를 걸어가는 믿음” (마 14:22-33) 주님은혜 2020.08.08 132
103 8/16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 (마 15:21-28) 주님은혜 2020.08.15 129
102 8/2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장 13-20절) 주님은혜 2020.08.22 232
101 8/30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 (마 16:21-25) 주님은혜 2020.08.29 152
100 9/6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마 18:15-20) 주님은혜 2020.09.05 211
99 10/18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 22:15-22) 주님은혜 2020.10.17 428
98 10/25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는 이유” (마 22:34-46) 주님은혜 2020.10.24 245
97 11/1 “행하고, 지키라” (마 23:1-12) 주님은혜 2020.10.31 251
96 11/15 “충성된 종, 게으른 종” (마 25:14-30) 주님은혜 2020.11.14 244
95 11/22 “주를 바라보면 살리라” (민 21:4-9) 주님은혜 2020.11.21 268
94 2021년 3월 31일 수요기도회 김기환 2021.09.08 39
93 2021년 4월 7일 수요기도회 김기환 2021.09.08 37
92 2021년 4월 14일 수요기도회 김기환 2021.09.08 46
91 2021년 4월 21일 수요기도회 김기환 2021.09.0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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