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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는 점점 다양화 전문화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목회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홍렬 한국베델성서연구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기독교한국루터회 사무실에서 ‘베델성서 지도자 강습회’에서 사용한 교재를 소개하고 있다.
이홍렬 한국베델성서연구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기독교한국루터회 사무실에서 ‘베델성서 지도자 강습회’에서 사용한 교재를 소개하고 있다.© Copyright@국민일보

 

한국베델성서연구원장인 이홍렬(67) 목사는 19일 서울 용산구 기독교한국루터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교회 내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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