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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작지만 큰 교회가 있다. 서울 대조동루터교회(최태성 목사·사진)는 16일 오후 오랜만에 지역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했다. 빌라가 밀집한 곳에 위치한 교회는 오후 2시부터 예배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자녀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아이 속의 보화 찾기’를 제목으로 목원대 조은하 교수가 강의했다. 이날 조 교수는 언어·논리수학·음악 지능등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자녀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라고 조언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즉 우리 아이들 안에 있는 보화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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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루터교회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