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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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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하나님은 빛이시라.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사귐이고 교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빛이시면 우리도 빛 가운데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있다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있고 거짓 가운데 있고 거룩하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거짓이다.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그런데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하여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죄를 고백해야 하나님을 만나고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 변화가 없는 이유도 우리가 죄를 고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것이고 우리는 신령한 복 즉 하나님과의 사귐을 누릴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12/3 "찬송하리로다" (막 11:1-10) 주님은혜 2017.12.02 180
169 12/10 "주의 길을 준비하라" (막 1:1-10) 주님은혜 2017.12.09 190
168 12/17 "세례요한의 증언" (요 1:19-28) 주님은혜 2017.12.16 176
167 12/24 "기쁜 소식" (눅 1:26-38) 주님은혜 2017.12.23 171
166 12/31 "거룩한 사람답게" (골 3:12-17) 주님은혜 2017.12.3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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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2-20) 자유인 2018.01.13 230
163 1/21 "나를 따라오라” (막 1:14-20) 자유인 2018.01.20 180
162 1/28 "권위있는 자" (막 1:21-28) 자유인 2018.01.27 205
161 2/4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막 1:29-39) 자유인 2018.02.03 171
160 2/11 "예수의 변형" (막 9:2-13) 자유인 2018.02.10 196
159 2/18 "복음을 믿어라" (막 1:12-15) 자유인 2018.02.14 172
158 2/25 "소망의 근거" (롬5:1-5) 자유인 2018.02.24 192
157 3/4 “상을 받는 사람”(고전 9:24-27) 자유인 2018.03.03 220
156 3/11 "하나님의 동역자들" (고전 3:6-9) 자유인 2018.03.10 219
155 3/18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 (요 12:20-26) 자유인 2018.03.17 493
154 3/25 "그를 기억하리라"(막 14:1-9) 자유인 2018.03.24 470
153 2018년 4월 1일 요 20:1-18, “깨달음의 생명” 라면 2018.04.21 477
152 2018년 4월 8일 요일 5:1-6, “부활의 승리” 라면 2018.04.21 430
» 2018년 4월 15일 요일 1:5-10, “하나님은 빛이시라” 라면 2018.04.21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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