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목사님배 탁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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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주일 오후.

소망남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목사님배 탁구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림픽을 방불케하는 열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emoticon

 

대회 전에는 경기에 참가하시는 분들만 남아계시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탁구선수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평소 친분이 두터우신 성도님들의 응원 참여로 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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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 예배와 오후 찬양 예배가 모두 끝난 후 본당에 특설 무대를 설치 했습니다.

주윤석 집사님의 로비력으로 탁구대를 더 빌려오셨나 봅니다.

 

먼저 조별 예선을 21점 단판제로 시작했습니다.

1팀당 2번의 경기를 펼쳤고, 조 1, 2위 팀이 8강에 올라갔습니다.

 

조별 예선 최고 이변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정성원 주진관] 성도님 조의 탈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예선 탈락한 경우라고나 할까요?emoticon

그에 반해 최약체로 꼽히는 [박동렬 장찬홍] 성도님 조가 8강에 진출한 것은 마치 모세의 기적을 연상케 했습니다.emoticon

 

8강전부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습니다.

운보다는 진정한 실력이 발휘되는 시점입니다.

역시나 8강을 뚫고 4강에 오르신 분들은 모두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신 조가 오르셨습니다.

 

A조 1위 현준호 김현준

B조 1위 주윤석 최의선

C조 1위 한   범 박주일

D조 1위 김우일 한동희

 

이렇게 4팀의 진검승부가 펼쳐져서

 

B조 1위 주윤석 최의선

C조 1위 한   범 박주일

 

이 두 조가 결승전에서 맞붙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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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포츠맨 주윤석 집사님

성가대를 지휘하시는 복병 최의선 지휘자님

 

열정과 파이팅이 넘치시는 한 범 장로님

심한 기복을 넘어서 우승을 넘보는 박주일 성도님

 

불꽃튀는 접전 끝에 결국은 [주윤석 최의선] 성도님 조가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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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신 두분과 인터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찬홍(이하 장) :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2회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하셨는데요, 짧은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윤석(이하 주) : 지난 1회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에 우승하게 되어 기쁩니다.

최의선(이하 최) : 탁구를 그만둔지 1년가량 되는데 다시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게되어 기쁩니다.

 

 

장 : 평소에 탁구를 좋아하시나요?

      이번엔 얼마나 연습을 하셨는지요?

주 : 교회에 탁구대가 있어서 지난 1년간

      틈틈히 쳐서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운동 같습니다.

최 : 평소에도 탁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연습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지난 1년간은 자주 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승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습니다.

 

 

장 : 우승하시기까지 가장 어려운 팀을 꼽자면 어느팀을 들 수 있을까요?

주 : [현준호 김현준] 조가 가장 심적 부담이 컸던 팀입니다.

      제가 지난 대회때 김현준 성도님을 만나 8강에서 떨어진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인코스의 높은 공을 싫어하는데 그 팀은 제 약점을 잘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현준호 김현준] 조를 만나지 않기 위해 조별 리그에서 사력을 다해 1위로 8강을 올랐습니다.

      덕분에 [박동렬 장찬홍] 성도님 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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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우승하시기까지  특별한 전략이나

      위기 대처 방법이 있으셨는지요?

주 : 공격 탁구 보다는 수비 탁구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4강부터는 공격의 비율을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최 : 한범 장로님의 컷트를

      잡으려고 연습을 했습니다.

 

 

 

 

 

장 : 복식전인데 두분이 함께

      연습한 적은 있으신가요?

주 : 1번 밖에 맞춰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전세트 승리를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파트너를 굉장히 잘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장 : 그럼 마지막으로 다음 대회때 개선되어야 할 점이나 바라는 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시죠.

주 :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최 : 관중석을 좀 더 확실히 구별해서 만일의 부상에 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 :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대회때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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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목사님께서 직접해주셨습니다.

 

우승은 [주윤석 최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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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은 [한 범 박주일] 성도님 께서 차지 하셨습니다.

 

 

3,4위 결정전에서는 [김우일 한동희] 성도님 팀이

난적 [현준호 김현준] 성도님 조를 이기시고 3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우승하신 기념으로으로 주윤석 집사님께서 피자를 사셔서 (아내 분이신 박희정 집사님께서 사신 것 같지만...emoticon)

좋은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 대회때도 많은 참여로 더욱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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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 대진표로 탁구대회 기사를 마치려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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