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5일 김기환 준목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교회의 청빙에 따라 목사 안수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목회자로 세우기까지 많은 이들의 헌신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 귀한 사랑들 잊지 않는 목회자되길 소망하며, 도봉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2022년 6월 5일 김기환 준목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교회의 청빙에 따라 목사 안수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목회자로 세우기까지 많은 이들의 헌신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 귀한 사랑들 잊지 않는 목회자되길 소망하며, 도봉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