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루터교회의 새로운 가족이 된 김진솔 사모, 이강민 청년을 환영합니다.
입교라는 것은 대상자 뿐 아니라 교회에도 큰 의미를 던집니다.
입교 대상자가 된 이도, 이를 받아들이는 교회 성도 모두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예수라는 이름 안에서 의미있는 만남이 되길 소망합니다.
photograph by 장찬홍 집사(감사합니다)
